볶아도 구워도 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감자요리 햄반찬으로 해주세요~
반찬 하면 감자볶음, 햄볶음 이런 거 따로 만들고 그러잖아요.오늘은 두 가지 재료를 한꺼번에 볶아봤습니다.두 재료 모두 가족이 좋아하는 반찬이기 때문에 아무리 볶아도 한 접시를 한 끼에 다 먹어 버립니다.
초등학생 취향의 가족이라 도시락 반찬은 더 인기가 많아요.잘 안 해주고 감자 보이면 구울까 봐 반찬으로 볶아주는 거예요.그랬더니 올해 만에 맛보는 거라서 포동포동한 감자 맛에 빠져서 남김없이 먹어줬어요.
저희 집 취향은 특히 감자 요리를 냉장고에 넣었다 뺐다가 빼면 진짜 안 먹어요.그래서 한 끼 분량으로 볶다가 다 소진이 됐어요.
감자2개 햄 50g 당근 약간 식용유 2~3, 소금 약간 참기름, 깨-밥스푼 계량-
감자2개 햄 50g 당근 약간 식용유 2~3, 소금 약간 참기름, 깨-밥스푼 계량-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채썰었습니다.햄과 당근도 감자와 비슷한 굵기로 채썰어주세요.전분을 제거한 후 물에 담근 다음 소쿠리로 받쳐 물기를 제거하십시오.대파, 양파 등 채소를 추가해주세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넉넉히 깔아주세요. 그리고 감자를 먼저 넣고 끓입니다.깨지지 않도록 젓가락을 잘 저어주세요. 이때 소금을 넉넉히 넣고 밑간을 해주세요. 물을 조금 붓고 뚜껑을 덮고 익히셔도 돼요.조리 시간을 제대로 맞추지 않으면 부서지지 않도록 조리할 수 없으므로 중간에 뚜껑을 열고 불 정도를 확인하십시오.감자가 익으면 부자재인 햄과 당근을 넣어주세요.햄과 당근은 오래 끓이지 않아도 되니까 부드러워지면 불을 꺼주세요.마지막으로 참기름과 깨를 넣고 살짝 저은 다음 그릇에 담아 드세요.폭신폭신한 반찬 포테이토햄 볶음입니다.어릴 때부터 도시락 반찬류에 빠질 수 없는 메뉴이기도 합니다.감자와 함께 굽기만 하면 맛있는 햄 맛이 더해져 맛 보장 반찬이기도 합니다.폭신폭신한 반찬 포테이토햄 볶음입니다.어릴 때부터 도시락 반찬류에 빠질 수 없는 메뉴이기도 합니다.감자와 함께 굽기만 하면 맛있는 햄 맛이 더해져 맛 보장 반찬이기도 합니다.감자만 삶으면 조리법은 어렵지 않고 아이들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거든요.조각난 햄이 남아 있으면 이렇게 반찬으로 준비해 보세요.워낙 가족들이 굽는 것도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구입해두는 식재료인데요.감자만 삶으면 조리법은 어렵지 않고 아이들 반찬으로 준비하기 좋거든요.조각난 햄이 남아 있으면 이렇게 반찬으로 준비해 보세요.워낙 가족들이 굽는 것도 좋아해서 떨어지지 않게 구입해두는 식재료인데요.볶아도 구워도 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감자요리 햄반찬으로 해주세요~볶아도 구워도 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감자요리 햄반찬으로 해주세요~볶아도 구워도 쪄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감자요리 햄반찬으로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