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웠던 포르투갈(리스본,포르투갈) 여름 여행을 마치고 패딩을 입고 겨울 아이슬란드로
모든 일정과 계획은 남편이 짜고 저의 여행기는 사진으로 정리해보니 약 1년 반 전의 여행이라 띄엄띄엄 생각이 나기도 하고 따로 메모한 것이 없어서 남편이 정리하고 놀았던 것에 의지하여 작성 아이슬란드의 정확한 정보는 https://blog.naver.com/eyebuson 참조 (블로그 활동을 멈췄지만)
봉봉부부여행 스케치: 네이버 블로그 지금은 함께 여행 중인 여행칼럼, 여행관련 기사&광고글/원고문의 [email protected]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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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저곳을 많이 타본 적이 없어도 외항사의 비즈니스 좋은 점은 캐리어 추가 금액을 따로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것뿐(한국 최고의 입니드 라운지+서비스), 이름만 프리미엄인 이 라운지에 늦게 도착해 한산했다.바로 라운지로 고고를 쉬어야겠어
스낵바가 따로 있고 중간에 주류코너가 있어.배부르더라도 무족권을 먹다
장기여행하며 늘어난 스킬빵, 잼, 햄, 치즈라면 마지막 남편은 에스프레소와 소화를 위한 파인애플
그리고 맨 앞자리가 역시 제일 좋아서 184cm인 남편 간격 이정도 나온다
구린 기내식…………이코노미의 식탁인데챠프챠프 먹어요 따뜻한 수건을 받고 싶다. 푹 숙면합시다.따로 파우치는 없던 것 같은데요 기억 나지 않나!!!…톨쯔크 경유지 노르웨이 오슬로 가르데르모엔 공항도 SAS항공 비즈니스석을 이용하므로 라운지로 직행···나는 북유럽 파승지만(북유럽 여행한 것 없다)할머니할아버지다리의 길이는 제 키 뿐 젊은 여성들 오빠보다 더 키가 큽니다부럽다는 나라…….모두 맑은 호수를 끼고 살아서, 맑은 눈동자인가, 에메랄드 빛 눈빛도 아름답다.역시 연어의 고향의 진공 포장한 연어 팩이 흩어지고 있으므로, 공항은 크지 않았던 경유에도 북유럽 그러니까… 그렇긴북극곰 자석 한개 땄다(자석 한개 10000원?)??좀 지난 것 같기도 하고, 예쁘지도 않은)덩굴···발리에서 자석 4개 1000원···개인적으로는 스위스보다 물가가 높았다고 느낀 아이슬란드( 하지만 돈을 쓸 데가 없어…)
러그를 사고 싶었는데 들어갈 곳도 없고, 여행자금도 아껴야 하고, 그래도 남편이 저 귀마개를 하나 사준(우리 돈 6만원 정도) 자꾸 만지면서 직원에게 이거 정말 100% 리얼이냐고 묻는 제가 안쓰러웠나 봐요(못하는 영어까지 해서 웃음).지금은 내 손을 떠나버린 그 귀마개……여행동안 즐거웠니?아직 괴로운 내 가슴 (마지막 날에 설명) 마그넷 하나와 귀마개 하나를 집어들고 싱글벙글한 채로 드디어 라운지로 고고싱
내가 좋아하는 노르웨이 라운지였던 아주 신선한 재료, 그리고 북유럽 특유의 이케아 감성 ㅎㅎ
프실리 파스타 샐러드를 한 접시 먹고 남편은 역시 에스프레소나는 맥주 한 잔…이라며 귀마개를 만지며 인스타그램을 했다고 한다
하늘이 너무 좋다. 드디어 출발!!!!!!!!!!!!선물이 아니라 기내식입니다………. 채피는 이제 들어갈 배도 없고 기내식이라고 배부된 그 상자…. 윗단을 열어보고 다시 닫는다 ㅋㅋㅋㅋㅋㅋ오빠는 또 열심히 먹는 4시간 정도 비행으로 드 디 아…간다오로라의 나라 노오~레이캬비크에 있는 공항 도착 렌터카 수령선물이 아니라 기내식입니다………. 채피는 이제 들어갈 배도 없고 기내식이라고 배부된 그 상자…. 윗단을 열어보고 다시 닫는다 ㅋㅋㅋㅋㅋㅋ오빠는 또 열심히 먹는 4시간 정도 비행으로 드 디 아…간다오로라의 나라 노오~레이캬비크에 있는 공항 도착 렌터카 수령뒷의자 접고 짐 싣고 출발 이케아 광명 놀러가서 무심코 산 비닐 캐리어 정말 가성비로… 지금은 없지만 옷을 싣기에 이중이다 그리고 의외로 튼튼했던 쌤소나이트 이노바 28인치 레이캬비트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센터 호텔 플라자’ 1박 2일뒷의자 접고 짐 싣고 출발 이케아 광명 놀러가서 무심코 산 비닐 캐리어 정말 가성비로… 지금은 없지만 옷을 싣기에 이중이다 그리고 의외로 튼튼했던 쌤소나이트 이노바 28인치 레이캬비트 올드타운 내에 위치한 ‘센터 호텔 플라자’ 1박 2일차를 도로변에 세워두면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던 잠시 걸어 도착한 바닷가 차를 타고 오는 길에 하늘을 보니 푸르스름한 것이 조금 보인다.게다가 환영이 보이기 시작했어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매의 눈으로 캐치하는 나 ‘-^오로라 커튼’ 기다리면서 1시간 30분 정도 기다렸는데 가을인데도 너무 추운거.앞으로 남은 날은 많기 때문에 포토텝할 남편이 아니다.또 다른 도심 오로라 포인트로 이동.아직 카메라 적응이 안돼서 잘 못찍는 우리 그래도 좀 봤으니 만족 우린 맛만 봤으니깐… 앞으로 열심히 찾아보자.또 호텔로 고고, 부족한 잠을 채우기 시작했다일어나자마자 아침을 먹고 출발 최근의 아침 식사는 예상대로 잘 맡지 않았으나 식사는 반드시 충족해야 하는 아이슬란드 여행을 하며 한번도 같은 숙소에 2일 이상 머물지 않았다(계속 이동)첫날 외는 그때 그때 날씨와 구름을 보면서 이동 원래 계획과 반대 방향으로 이동했고 숙소는 매일 예약해야 한다 스트레스는 있었지만 지금 생각하면 추억 부킹 닷컴 질리는 숙박 시설이 대체로 가격에 비해서 거의 만족했다.프라자 호텔을 제외하고 말 농장 호텔 1곳을 제외하고(가장 최악)이지만, 숙박 시설은 대부분 없다.아이슬란드 여행에서는.실리카 호텔에서도 4시간밖에 자고 있지 않으므로(개인적인 생각)오로라를 잘 보는 1. 오로라 지수가 높지 않으면 안 된다(최대 9)3정도에서도 육안으로 가능(오로라 지수 앱 활용)2. 구름이 없으면 안 된다(별이 잘 보이면 좋다3. 주변에 빛이 있어서는 안 된다(예:전주나 밝은 건물이 주변에 있어서는 안 된다)4. 달이 그리 밝지 않으면 좋은(보름달?)우리는 추석 대목이라 보름달···다음에서는 아름다운 아이슬란드 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