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인형의 집을 사버렸다. 존 토이즈 블루리본 원목 돌하우스 오래 전부터 기다리고 있었어! 인형의 집을 사버렸다. 존 토이즈 블루리본 원목 돌하우스
고심 끝에 결정하고 결제했더니 하루 만에 날아올 수 있었다 고심 끝에 결정하고 결제했더니 하루 만에 날아올 수 있었다
서비스와 같은 목공풀은 조립 중에는 필요가 없었는데, 혹시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았나? 서비스와 같은 목공풀은 조립 중에는 필요가 없었는데, 혹시 내가 무엇을 하지 않았나?
보통은 아이가 없을 때 조립해서 보여줬는데 우리는 그냥 다가가지 못하게 막고 사진 찍고 칼까지 꺼내면 난리 보통은 아이가 없을 때 조립해서 보여줬는데 우리는 그냥 다가가지 못하게 막고 사진 찍고 칼까지 꺼내면 난리
바로 인형을 쥐어주고 바로 인형을 쥐어주고
‘시무식’이라는 집짓기 설명서를 보고 얼른 끝냈다 ‘시무식’이라는 집짓기 설명서를 보고 얼른 끝냈다
왜 그렇게 갖고 싶었을까? #타조 먼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꺼냈다. 그냥 닦으면서 만드는 것들을 먼지를 빨고 기침하면서 뭐하는 거야? 왜 그렇게 갖고 싶었을까? #타조 먼지를 거의 사용하지 않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꺼냈다. 그냥 닦으면서 만드는 것들을 먼지를 빨고 기침하면서 뭐하는 거야?
이렇게 몇 개만 넣으면 끝이다 이렇게 몇 개만 넣으면 끝이다
그 와중에 놀고 본의 아니게 방해하는 우리 딸♡. 아이가 말하길 “우리 엄마가 아니야, 우리 엄마야” 맞아 그 와중에 놀고 본의 아니게 방해하는 우리 딸♡. 아이가 말하길 “우리 엄마가 아니야, 우리 엄마야” 맞아
작은 것을 알고 작아서 샀는데 작다 작은 것을 알고 작아서 샀는데 작다
다른 원목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혹시? 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조금 실망했다.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다른 원목에 비해 가격이 비싸지 않아서 혹시? 라는 마음은 있었지만, 조금 실망했다. 사진은 많이 찍지 않았다
#인형의 집은 당장 급한 것이 아니라 꽤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는데, 홉이가 종이 집을 보내며 서두르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집을 사버렸다(주방놀이도 그랬지만) 마지막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두 제품에 대해 고민했는데, 집은 다른 것에 만족했고, 가구는 사이즈가 좀 커서 가지고 놀기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휴 그리고 신제품이라 냄새와 먼지로 일단 베란다에 내놓았다. 이런 생각을 하면 중고가 나을 수도 ㅎㅎㅎ #인형의 집은 당장 급한 건 아니고 꽤나 신중하게 고르고 있었는데 홉이가 종이집을 보내며 서두르는 바람에 생각지도 못한 집을 사버렸다(주방놀이도 그랬지만) 마지막으로 비슷한 가격대의 두 제품에 대해 고민했는데 집은 다른 것에 만족했고 가구는 사이즈가 좀 커서 들고 놀기 편할 것 같아서 결정했는데 휴 그리고 신제품이라 냄새와 먼지로 일단 베란다에 내놓았다. 이런것을 생각하면 중고쪽이 좋을지도 ㅋㅋㅋ
그래도 문이 열리고 닫히고 다 한다 그래도 문이 열리고 닫히고 다 한다
오븐 도어는 닫히지 않는다 오븐 도어는 닫히지 않는다
이 빨강은 여기저기 왜 이래 이 빨강은 여기저기 왜 이래
아, 이거 진짜 화날 정도구나. 그건 그렇고 인형은 계속 잡고 있는데 뭐죠? 아, 이거 진짜 화날 정도구나. 그건 그렇고 인형은 계속 잡고 있는데 뭐죠?
이 인형은 아기라며 쥐를 잡아챘다. 아기는 얼굴만 있는데도 끔찍하다 이 인형은 아기라며 쥐를 잡아챘다. 아기는 얼굴만 있는데도 끔찍하다
일단 둘 곳이 없어서 키드크래프트 인형 집을 못 샀는데 나중에 바꾸면 돼. 지금은 애들도 작고 집도 작으니까 작은 집에서 놀면서 보내자. 나중에 되게 화려하게 스텝 2랑 나란히 해줘야 돼 일단 둘 곳이 없어서 키드크래프트 인형 집을 못 샀는데 나중에 바꾸면 돼. 지금은 애들도 작고 집도 작으니까 작은 집에서 놀면서 보내자. 나중에 되게 화려하게 스텝 2랑 나란히 해줘야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