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소와 다른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저는 웹소설을 읽는 것과 게임을 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오랜만에 제 취향에 딱 맞는 신작 모바일 게임이 나와서 소개할까 합니다. (또 아쉬운 점도… 사실 이것 때문에 포스팅 해야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꿈의 집! 아니에요. 꿈의 집과 같은 장르의 퍼즐게임을 추천합니다,우선 꿈의 집은 퍼즐 게임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다 아실 거예요.저는 게임을 좋아하는데 헤비유저까지는 아니고 굳이 나누면 라이트유저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데 모바일 게임을 다운받자마자 흥미를 잃고 삭제하는 경우가 많은 편인데요.유일하게! 몇 년째 지우지 않고 플레이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이 바로 플레이릭스사의 꿈의 집 퍼즐 게임입니다. 애니팡처럼 같은 모양의 블록을 3개 이상 맞춰 클리어하는 방식의 캐주얼 게임인데, 게임 클리어 시 발생하는 재화를 이용해 맵을 꾸미는 게임입니다.벌써 2890레벨까지 클리어했군요!이런식의 퍼즐게임이 꽤 많은 편입니다.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디자인이었어요. (콧수염 아저씨가 아버지, 아버지, 말하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웃음) 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 맵 디자인이랄까.집짓기 게임을 좋아하지만 꾸밈없는 디자인이라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비슷한 종류의 다른 게임도 그랬지만 뭔가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는 디자인이랄까.가끔 왜 짙어? 콘텐츠도 나오고 그것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어요.이런식의 퍼즐게임이 꽤 많은 편입니다.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디자인이었어요. (콧수염 아저씨가 아버지, 아버지, 말하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웃음) 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 맵 디자인이랄까.집짓기 게임을 좋아하지만 꾸밈없는 디자인이라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비슷한 종류의 다른 게임도 그랬지만 뭔가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는 디자인이랄까.가끔 왜 짙어? 콘텐츠도 나오고 그것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어요.이런식의 퍼즐게임이 꽤 많은 편입니다. 항상 아쉬웠던 부분이··· 디자인이었어요. (콧수염 아저씨가 아버지, 아버지, 말하는 것도 아무렇지도 않았어요.)…(웃음) 내 정서와는 맞지 않는 맵 디자인이랄까.집짓기 게임을 좋아하지만 꾸밈없는 디자인이라 그게 제일 아쉬웠어요.비슷한 종류의 다른 게임도 그랬지만 뭔가 국내 정서에는 맞지 않는 디자인이랄까.가끔 왜 짙어? 콘텐츠도 나오고 그것도 아쉬운 부분 중 하나였어요.그런데 오늘 소개해드릴 신작 모바일 게임은 제가 항상 꿈의 집을 플레이하면서 아쉬워했던 부분을 완전히! 채워주는 게임이었어요. 오마이앤국내 게임회사인 네오위즈 산하 라운드8 스튜디오에서 출시한 신작 모바일 게임입니다. 3월에 출시한 게임입니다 우선 같은 게임 방식으로 쓰리매치 퍼즐 게임입니다.게임의 난이도는 아직 수준이 높지 않아서 그런지 몰라도 꽤 쉬운 편입니다.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이 디자인 부분! 사랑스럽지 않나요?우리에게 익숙한 빨간 머리 앤이 주인공으로 등장해 초록 지붕의 집을 열심히 꾸미게 됩니다.아기자기하고 예쁜 디자인적 요소가 국내 퍼즐게임 덕후분들에게 상당히 이점이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게임 그래픽도 그렇고 아무래도 꿈의 집보다 한참 뒤에 나온 게임이다 보니 더 발전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지만 퍼즐의 움직임이 꿈의 집과 비교해 훨씬 부드럽고 유연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진동을 통한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물론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닙니다.아쉬운 부분이 있었어요.바로 이거! 컬러라이프라고 서브이벤트(?) 같은 걸 하고 있었거든요.꿈의 집과 역시 같은 시스템.게임 플레이 후 별도로 얻은 재화로 기존과 다른 느낌의 아이템을 배치하여 하우징 할 수 있습니다.그냥… 제가 느꼈던 오마이걸 감성과 동떨어진 하우징 아이템이 아쉬웠다고 해야 되나.초록 지붕 집에 이런 복고풍 감성의 아이템.너무 겉도는 느낌이 들었어요.뭐랄까, 꾸밈이 없다고 할까.굳이 게임을 클리어하고 수집한 재화로 이벤트에 참여할 의욕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어쨌든 확실히 제 취향에 맞는 디자인적인 요소가 많아서 당분간은 꿈의 집과 병행하면서 열심히 플레이 해볼 계획입니다.이상, 신작 모바일 게임 추천 네오위즈의 퍼즐 게임, 오마이앤리뷰였습니다!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